[독립] 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 책방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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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독립] 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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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골목 한편에 작은 책방이 있다. 책방에는 엉뚱한 알바생 ‘곰돌이’가 일한다. 돈은 벌고 싶지만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고, 이곳에서 일하기는 싫지만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차라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곰돌이는 사장이 왜 하필 책방을 운영하는지, 왜 하필 아무것도 없는 골목에서 책방을 하고 있는지, 돈을 벌 생각은 있는 것인지, 손님이 없어도 매일 꾸준하게 문을 여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든 것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책방을 탈출하고 싶은 얄미운 곰돌이가 일하는 책방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어떤 손님이 오가고 어떤 이야기가 머무를까.

표지는 환경을 위해 코팅하지 않으려고 고급지인 띤또레또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최대한 오염이 덜 되는 재질을 사용하긴 했어도 코팅한 책보다 오염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손에 닿아 읽은 세월의 흔적이 담기는 책이 될 것입니다.

*동네 책방에 입고할 때 크라프트지로 개별 포장해서 전합니다*
* 소설은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편씩 총 10편을 우편 발송으로 연재를 했습니다. 누군가는 엉뚱한 알바생 ‘곰돌이’를 꿈꿨고, 누군가는 곰돌이 알바생이 일하는 책방에 손님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누군가는 책방 사장이 되길 원했습니다. 연재 후 2편의 미공개 이야기를 더해서 12개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장편소설로 완성되었습니다.
*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곳은 ‘새벽감성1집’이며, 작가는 새벽감성1집 책방지기이고, 소설에 등장하는 ‘곰돌이’는 실제로 이곳에서 일 년간 일했던 알바생입니다.
* 실제의 인물이 등장인물로 나오지만, 상황과 성격만 비슷할 뿐 대부분 허구입니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 익숙함과 모호함의 경계 속의 책방의 모습을 만나주세요!
< 동네책방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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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소설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감성 패키지

핸드메이드 편지지 3종과 핸드메이드 책갈피, 야광별과 '곰돌이를 부탁해' 엽서 9종 중 랜덤 1매, 작가의 짧은 글이 담긴 손편지가 담긴 패키지.
책 속에 담긴 상상을 담아 감성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들어 있는 것인지, 소설을 읽으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 감성 패키지는 수제작한 작은 봉투에 담겨, 책과 함께 개별 포장해서 전합니다.
* 감성 패키지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서,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겠지만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은 크라프트지와 패브릭으로 개별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패브릭 포장은 출간 기념 일시적인 포장으로 추후에는 크라프트지로만 포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을 포장할 때 비닐과 테이프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 저자 소개 >

김지선

여행작가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책방지기로 주로 불립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맥주나 와인을 매일 마시며 고양이를 사랑하고 곰돌이가 필요해요.
다락방에 혼자 숨어 있거나 잔잔한 음악과 조명을 좋아해요.
사람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책이 아니라 글이 좋으며, 유명한 작가보다 덜 유명한 작가가 친근하죠.
오늘만 살고 있지만 어쩌면 당신이 먼 훗날 꿈꾸는 내일을 미리 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서지정보 >
· 제목: 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 저자/출판사: 김지선/새벽감성
· 출간일: 2021.2.21.
· 판형: 120x180
·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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