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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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네 아이를 키우는 이유경 작가의 고되지만 희열의 글쓰기 여정. 첫 장에 나오는 이 글귀는 모두를 울렸습니다.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 하지만 우주만한 독자를 위해 바치는 마흔 두 편의 글들.

 

“첫 장부터 감동이었어요.”_쌍둥이 준○○ 맘.

“얼마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목끝이 저릿저릿하다.”_조○은 님.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금씩 내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_김○영 님. 

 

아들 쌍둥이와 딸 쌍둥이를 키우며 독자는 함께 울고 웃습니다. 엄마가 하도 울다가 웃어서, 초등생 아이가 엄마 책을 뺏어 먼저 읽었다는 후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서른아홉까지 꾹꾹 눌러 담아 쓴 진실함이 통한 것일까요. 

 

육아, 주부, 81년생 라떼, 중년, 국밥의 키워드에 바다와 진한 국밥의 맛을 가득 담았습니다.

 

“국밥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조선소의 연장 소리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완성을 알리는 선박의 경적 소리, 바다에 머물면서 강해지는 차가운 공기, 도크로 뛰어 들어온 고등어떼, 저녁이면 사라지는 길바닥 가게, 배우자를 돌보다 늙고 휘어버린 등, 허기진 노동자들의 시커먼 손, 저 멀리 아이들을 태운 노란 버스를 생각했다.”_본문 중. 

 

60대 독자 김○심 씨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젊은 엄마들은 늘 웃고만 사는 줄 알았어. 우리 때와 조금도 덜하지 않은 격정적 삶을 사는 딸이네. 다음에 만나면 밥이라도 사주고 꼭 안아주고 싶어. 우리는 같은 여자니까.” 

 

20대 독자 오○○님은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감탄하면서 책을 읽었다. 근데 이 책이 이상했다. 공감할 만한 소재가 아닌데 코끝이 찡했다. 그러다 알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엄마의 이야기였다.”

 

엄마라는 단어에 조금이라도 연결되어 있다면. 작가의 이야기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에세이가 아닌, 여성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변해가는 여성의 몸에 대한 해학,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충실하게 보여준 문학 작품입니다.

 

 

저자 소개

 

이유경

 

에세이 작가, 겹쌍둥이 네 아이를 키우며 생존을 위한 읽기와 쓰기, 멍때리기, 근육키우기를 반복합니다. 글로 조금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수줍은 사람. 

울산에서 여성들의 독서모임 '꽃고래책다방'을 5년째 이끌고 있고, 2018년 수필 등단, 1인 출판 '꽃고래책다방' 대표이자 <서른아홉 생의 맛> 출간. 두 번째 에세이와 동화를 준비 중입니다.

 

꽃고래책다방(@flale_book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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