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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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천아트북페어 자란다 - 주얼

 

책 소개

 

자전적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토대로 차분하게 그려 낸, 평범한 기억과 일상에 관한 12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는 단편소설집입니다. 

 

12편의 소설들은 때로는 아름답기도, 때로는 잊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고 괴로운 기억의 조각들을 그저 가만히 품에 안고서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어릴 적 철없고 순수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헤어진 연인 또는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기도 합니다. 때때로 그들은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에서 슬픔과 기쁨, 또는 아픔을 되새기기도 하죠.어쩌면 이러한 소설 속 주인공들의 삶은 우리가 반복해서 맞이하는 계절의 흐름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계절을 보냅니다. 지나가 버린 수많은 계절 중에서 가슴 설레고 아름다웠던, 어쩌면 한없이 시리고 먹먹했던 그 어느 순간들을 우리는 비밀스럽게 소중히 간직하곤 하죠. 그리고 새롭게 다가올 계절을 기다리며, 또 그 계절과 함께 만들게 될 새로운 추억들을 기대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여기 실린 소설들의 인물들이 그렇게 계절을 보내고, 또 계절을 맞이하며 살아가고 있듯이 말이에요.

 

부디 소설 속 인물들이 계절을 보내며, 그리고 계절을 맞이하며 느끼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체념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주얼

 

10년여를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아가던 중, 우연한 계기를 통해 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의 글방모임을 통해 일주일에 한 편 씩 짧은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인 소설을 모아 첫 소설집을 발간했습니다. 지금도 본업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소설을 쓰고, 또 꾸준하게 책을 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작가명인 주얼은 필명이며, 저의 단편소설 'about Jewel'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주얼(@jueol_jewe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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