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차이 열흘의 여행

10,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소개 영상 보러 가기

 

 

 

책 소개

 

매달 책 대금, 월세, 각종 고정비용에 빠듯한 형편입니다. 남편 월급으로 책방 월세를 충당할 정도니까요. 살림 살이도 빡빡한 건 마찬가지. 지금 통장 상황을 보면 언제쯤 떠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여윳돈’은 있긴 한 걸까요? 여행은 꼭 여윳돈으로 떠나야 하는 걸까요? 지금 우리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책방을 운영하면서 토요일에 셋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책방 11시 출근 전 아침밥하고 아이 먹이느라 분주한 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야근과 과한 업무로 쌓인 피로를 그대로 안고 토요일에 아이를 돌보는 남편. 일주일에 이틀뿐인 ‘빨간 날’에 엄마랑 마음껏 놀지 못해 늘 섭섭해 하는 아이. 우리 모두에게 ‘쉼’이 필요했습니다. 

 

아이 돌반지 하나를 팔아 서둘러 제주도 비행기 티켓을 샀습니다. 미래 언젠가 사용 할 예정이었던 금반지는 우리 세 가족의 현재를 위해 앞당겨 쓰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금 덩어리보다 중요한 건 잃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돌아올 수 없는 매일매일의 시간이었습니다.

 

- 목차 -

시작하며_그림일기장에서 시작된 이야기_15 

엄마처럼 살기 싫었는데_24 

상담실에서 깨달은 것들_29

단순한 소비가 아닌 경험을 위한, 가족을 위한 투자_32 

놀멍쉬멍 제주_35

미완성으로 완성하는 여행_39 

숙면엔 여행육아가 최고_44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의미부여의 기술_48 

여행도 쉬어갑니다_50 

쉬어가는 글. 여행지에서 보낸 칼럼, <책방은 생태방학 중입니다>_54 

바닷가마을 우체국에서_63 

살아있다는 것_66 

제주에게 받은 만큼 베풀기_69 

책방지기의 책방 여행_73 

길 위에서 만난 책들_78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시작_83 

마무리하며_열흘로도 충분해, 너와 함께라면_91 

 

 

저자 소개

 

버찌와 태양

 

글_서른 일곱 살 버찌

 

일곱 살 아들을 키우며 대전에서 작은 책방을 꾸리고 지낸지 2년 째. 읽고, 쓰고, 읽은 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장래희망은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정원이 딸린 공간을 만드는 것. 

 

 

사진&그림_일곱 살 태양

 

책과 여행에 거의 미친(?) 엄마의 영향으로 책과 여행을 벌써부터 삶의 낙으로 삼는 꼬마 탐험가. 장난감이 아닌 것을 장난감으로 삼아 제멋대로 노는 것을 즐깁니다. 장래희망은 건축가. 지금은 재활용품과 레고로 매일 건물짓기 연습 중입니다.

 

책이 채우고 사람이 완성해요. 더불어 읽는 버찌책방🍒(@cherrybooks_2019)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서른살 차이 열흘의 여행

1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