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멜 : 은유 이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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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꿈을 내가 꿔 줄게요.

악몽을 내가 대신 꿔 줄게요.

그곳이 안전하다고 말할게요.

 

당신은 아프지 않아도 돼요.

 

캐러멜 사탕을 뱉고 싶은 내 마음.

 

내 마음속의 나,

그리고 너.

 

누구나 한번쯤 꿈의 세계에 관해 의문을 갖고, 왜 그러한 꿈을 꾸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했습니다.

몸이 매우 아프던 시기의 어느 날,

매일 같이 악몽을 꾸며, 내가 왜 이런 꿈을 꾸어야 하는 가에 대해 의문을 갖고 그 꿈의 의미에 대해 해석하려 애쓰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악몽 같은 시기가 지나가고,

악몽을 꾸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는, 더 악몽 같은 날이

'내게' 있기도 하였습니다.

 

내면의 강인함으로,

속설이나 예감 같은 것들을 이겨내고, "다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악몽 속의 잔인한 기억을 이겨내고,

그것은 의식과 무의식 너머,

은유와 은유 이전의 세계일뿐이라고,

현실 세계에서는 생기지 않을 세계,

그러니 당신은, 안심해도 된다고요.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캐러멜 : 은유 이전의 세계』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저자가 약 10여 년간 쓴 시 중에서,

'첫 시집'으로 엮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시들을 엮은 첫 시집입니다. 

총 4개의 파트, 80여 편의 시가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 옷장 공개와 옷 공장 개

* 애드벌룬

* 꽃의 치료

* 중앙역

* 잎사귀들의 인사는, 인사는

* 마리나 항구의 마리나, 마리나 연안의 마리나, 데칼코마니

 

4개의 파트는 6개의 부제목으로 엮여 자유로운 시적 세계를 펼쳐냅니다.

 

의식과 무의식, 자기 복제와 변주, 은유와 은유 이전의 세계를 탐험하는 프로젝트, 『캐러멜 : 은유 이전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감정과 이야기와 독특하고 신기한 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이로이

 

악몽 꾸는 건 내가 전문이니

당신은 꾸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로이(@love_word_m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캐러멜 : 은유 이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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