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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린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이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간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운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이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준다.

 

 

저자 소개

 

기쿠치 치키 (きくち ちき)

 

1975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9년 개인전에서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보이며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섰다. 2012년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를 발표하고, 2013년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치티뱅 야옹》, 《기차 와요?》, 《왜 좋은 걸까?》 등이 있다.

 

 

옮긴이. 황진희

 

그림책을 만나고 나서 이름 없는 들꽃을 들여다보고, 세상의 작은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황진희 그림책 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며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를 썼다. 옮긴 책으로는 《맛있는 숲의 레몬》, 《딸기와 팡이》, 《복숭아 씨앗 발사!》, 《태어난 아이》, 《비 오니까 참 좋다》, 《새봄이와 늘봄이》, 《빵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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