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하고도 무심한

15,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책 소개

 

무정하고도 무심한은 장르 소설 작가이자 기획편집자인 송한별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쓴 작품 중 호러 SF 작품만 따로 모은 중단편 소설집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막막하고 답답하며 때로는 독자의 피를 싸늘하게 식히는 정서의 작품들을 선별해 수록했습니다.작품의 배경은 우주선이나 외계 행성 같은 먼 곳이기도 하고, 인류가 멸망해 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주인공들은 외계 생물체를 연구하고, 수상한 아이스크림의 정체를 추적하고, 커다란 벌레나 좀비 떼로부터 달아나고, 기이한 외계 유물에 현혹됩니다.총 10편의 수록작을 관통하는 테마는 칠링chilling입니다. 한겨울 바짝 끌어당긴 외투 안으로 파고드는 차가운 손길 같은, 알면서도 막을 수 없고 알아 봤자 나아질 것 없는, 싸늘하고도 막막한 감정입니다. 깜짝 놀래키고 빠르게 몰아세우는 호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칠링 SF 소설집, 무정하고도 무심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송한별

 

장르 소설 기획 편집자이자 작가. 2009년 창작 동인 창작집단 몽니의 편집장이 되어 단행 본과 웹진 《텍스툰:Textoon》을 발행했고, 2013년 출판사 에픽로그를 창업해 테마 앤솔로지와 디스에픽 노벨라 등 장르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2014년부터 전자책과 웹 소설 플랫폼에서 장르 소설 PD로 근무했습니다. 2017년 제5 회 과학소재 장르소설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SF와 판타지, 호러 소설을 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 ‘언젠가 사라져 버릴 것들의 기록’을 모토로 개인 브랜드 미씽아카이브를 만들어 독립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송한별/미씽아카이브(@missing_archiv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무정하고도 무심한

15,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